"갇혀있는 상대를 사랑해서 더 애틋한 영화들!

어딘가에 갇혀있는 상대를 사랑해서 더 애틋하고

사랑이 더 소중해지는 남녀를 담은 영화들!!!

1.너는 내운명

정말 많은 상을 휩쓸었던

순진한 시골총각 석중과 동네 순정다방 레지 은하.

주위의 반대에 불구하고 둘은 결혼을 한다.
꿈만 같은 신혼을 보내는 두 사람.

하지만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로 찾아온 은하의 과거.
힘들어하는 은하를 행복하게 해줄 생각으로 석중은 몰래 젖소도 팔고 전 재산을 처분한다.

하지만 석중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은하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것.
은하에게 말할 수 없어 끙끙 앓는 석중의 모습과 자신 때문에 전 재산을 처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하는
자신의 떠나주면 그가 행복할 거라는 생각에 그의 곁을 떠나는데..

사회적 시선과, 병에 갇힌 은하를 너무나 사랑하는 석중의 이야기

<너는 내운명>

2.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세의 외모를 가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이 태어난다.
벤자민의 아버지는 그를 양로원 현관 앞에 버린다.


양로원에서 살아가는 벤자민은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12살이 되어 60대 외형을 가지게 된 벤자민은

어느 날, 6살 나이 그대로의 어린 데이지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끝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끝에 벤자민과 데이지.
그들에게 서로의 나이가 엇비슷해진 짧은 그 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젊어지고 그녀는 점점 늙어가는데…

시간과, 육체에 갇힌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3.이터널 선샤인

평범하고 착한 남자 조엘과 화려하고 따듯한 여자 클레멘타인은

서로 다른 성격에 끌려 사귀게 되지만,
그 성격의 차이 때문에 점점 지쳐가고.


심한 말다툼을 한 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社를 찾아가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사라져 가는 기억 속 그녀의 모습은 사랑스럽게만 보이는데..이렇게 사랑은 지워지는 걸까?.

지워지는 기억을 피해 꿈속에 갇혀 도망다니는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이야기

<이터널 선샤인>

4.베스트오퍼

<시네마천국>의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와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만들어서 요즘 화제의 작품

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예술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완벽한 감정인 올드먼(제프리 러쉬).

고저택에 은둔한 상속녀로부터 감정 의뢰를 받게된다.

평소의 그라면, 거두절미하게 사양할 의뢰였지만,

왠지모르게 그녀에게 마음이 가는 올드먼.

광장공포증으로 큰 저택속 작은 벽장에서 숨어 사는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된다.

평생을 외롭게 살아가던 올드만.

그녀를 알게된 후 삶에 많은 변화를 겪게된다.

그변화는 올드만 뿐만에게만 생기는 건 아니였다.

조금씩 변화되는 클레어

이게 사랑의 힘일까?

벽에 갇혀있던 그녀와 힘겹게 만난 올드만

그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

<베스트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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